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806/808 장갑차 (문단 편집) == 차기 차륜 장갑차 도입 사업 == || 구분 || 병력수송형 KW1 스콜피온 || 보병전투형 KW2 스콜피온 || || 전투중량 || 16t || 20t || || 탑승인원 ||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9명 ||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10명 || || 전장 || 6.8m || 7.4m || || 전폭 || 2.7m || 2.7m || || 전고 || 2.9m || 2.6m || || 엔진 || HMC (420 PS) || HMC (420 PS) || || 무장 || [[K16 기관총]] x1 || [[K4 고속유탄기관총]] x1 || || 최고속력 |||| 시속 100km (지상), 시속 8km (수상) || || 항속거리 |||| 800km || [[https://www.hyundai-rotem.co.kr/Business/Machine/Business_Record_View.asp?brid=37&ref=d1%3D2%26d2%3D1%26d3%3D2|KW1 스콜피온(6x6) 참고]] [[https://www.hyundai-rotem.co.kr/Business/Machine/Business_Record_View.asp?brid=38&ref=d1%3D2%26d2%3D1%26d3%3D2|KW2 스콜피온(8x8) 참고]] || 구분 || 병력수송형 삼성 테크윈 MPV(6x6) || 보병전투형 삼성 테크윈 MPV(8x8) || || 전투중량 || 16t || 20t || || 탑승인원 ||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9명 ||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10명 || || 전장 || 6.6m || 8.0m || || 전폭 || 2.7m || 2.7m || || 전고 || 2.2m || 2.6m || || 엔진 || 커민스 ISL (400 hp) || 커민스 ISL (400 hp) || || 무장 || [[K16 기관총]] x1 || [[K4 고속유탄기관총]] x1 || || 최고속력 |||| 시속 100km (지상), 시속 8km (수상) || || 항속거리 |||| 800km ||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76595|참조]] || 구분 || 병력수송형 블랙 폭스(6x6) || 보병전투형 블랙 폭스(8x8) || || 전투중량 || 16t || 24t || || 탑승인원 ||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9명 ||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10명 || || 전장 || 6.?m || 8.?m || || 전폭 || 2.?m || 2.?m || || 전고 || 2.?m || 2.?m || || 엔진 || ??? (400 hp) || ??? (400 hp) || || 무장 || [[K16 기관총]] x1 || [[K4 고속유탄기관총]] x1 || || 최고속력 |||| 시속 100km (지상), 시속 8km (수상) || || 항속거리 |||| 800km || 2000년대에 국군이 6x6 차륜 장갑차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었다. 6x6에서 앞의 6은 바퀴의 개수를, 뒤의 6은 구동 바퀴의 수를 뜻하는 것으로 바퀴 6개를 가졌고 6바퀴 전부 구동된다는 뜻이다. 4바퀴를 예로 들면 4x4는 4륜구동, 4x2는 전륜 혹은 후륜 구동을 뜻한다. 다만 트럭 뒷바퀴에서 자주 보이는 바퀴 두 개를 한 군데 샌드위치처럼 겹쳐서 끼워넣은 복륜 바퀴는 바퀴 하나로 친다. 아무튼 이 사업 때문에 [[두산 DST]], [[현대로템]], [[삼성테크윈]] 등 한국 유수의 [[방위산업체]]에서 시제품들을 만들었으나 당시 사업 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보였다. 아무래도 [[이라크 전쟁]] 등에서 보여준 미군의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한계 등이 이 사업에 치명타를 입혔을 가능성이 있다. 국방 예산 역시 삭감되었고 이 사업 기간 동안 업체들은 8x8의 차륜 장갑차를 제시하기도 했었다. [[http://blog.daum.net/militaryminiature/139|사진들.]] 8륜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바퀴 수는 무게를 지탱해줄 뿐 기동성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후에 8륜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 두산 블랙폭스 [[http://www.military-today.com/apc/doosan_black_fox.htm|참고]] * 로템 KW1 스콜피온 [[http://www.military-today.com/apc/rotem_scorpion.htm|참고]] * 삼성테크윈 MPV [[http://www.military-today.com/apc/samsung_techwin_mpv.htm|참고]] 두산 DST는 2013년까지 대우 인터내셔널을 통해 90mm 저압포를 얹은 6x6 차륜 장갑차를 [[인도네시아]]에 22대 수출했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6&num=16594|기사.]] 계약상의 주 계약자는 대우 인터내셔널이기 때문에 이런 제목으로 기사가 났는데, 잘 보면 사진에 두산 마크가 보인다. 다만 이것이 마냥 좋은 일은 아닌데, 원래 2007년에 현대 로템이 대량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무산되었고, 그 자리를 빠르게 성장한 인도네시아산 차륜 장갑차 [[https://en.m.wikipedia.org/wiki/Anoa_(armoured_personnel_carrier)|APS-3 'Anoa']]가 대신 꿰어찬 형국이 되어버렸기 때문. 이 것은 인도네시아의 방위산업체 [[https://en.m.wikipedia.org/wiki/Pindad|PT 핀다드(Pindad) 사]]가 프랑스제 [[VAB]] 장갑차를 라이센스 생산한것이다. 인도네시아군이 이미 운용하던 VAB의 6x6짜리 수출형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원본과는 다르다. 이때문에 결국 남은 90mm 포 탑재형만 한국의 두산이 맡게되었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50920|관련 포스팅.]] 한편 삼성테크윈은 자사의 차륜형 장갑차를 120mm 박격포의 플랫폼으로 밀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1년 ADEX에서 공개 된 현대로템 스콜피온 장갑차의 형상이 현 K808과 매우 유사하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cycotank&logNo=20141346745|#]] 2012년에 드디어 현대 로템이 차륜 장갑차 개발 기업으로 선정이 되었다. 국방개혁으로 인한 육군 편제 개편 즉, 미군과 같이 연대급 부대를 여단으로 개편하게 되는 것에 맞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600대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kookbang.dema.mil.kr/YA_PG_20160608_01000110100003601.jpg|width=100%]]}}} || || '''도하 시험중인 현대 로템 시제차량''' || 방위사업청이 2016년 6월 7일 6륜, 8륜형 모델이 모두 시험평가 결과 요구 항목을 충족하였다는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bbs_id=BBSMSTR_000000000138&ntt_writ_date=20160608&parent_no=63|'연구개발' 성공 발표를 했다.]] K806과 K808의 두개의 플랫픔으로 개발했다. 이는 두 모델의 운용 환경과 목적이 다소 상이하기 때문이다. 여타 차륜 장갑차들이복서 장갑차나 [[스트라이커 장갑차]], AMV, [[LAV-25]]의 사례처럼 1개의 플랫폼에 모듈식 설계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가격이 비교적 싼 원가 절감형 6륜형 모델이 따로 파생된 듯하다. 이 덕분에 [[http://news1.kr/articles/?2684330|언론에서 공개된 정보에서는 유사 국외 장비들보다 가격이 절반 정도라고 알려졌다.]] 현대 로템은 해당 차종의 계열 모델 들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30mm 차륜형 자주대공포, 120mm 박격포 플랫폼, 의무 후송 장갑차 등이다. 또한 해외 수출이나 평화유지군 지원 목적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아덱스 2017에선 UN 평화유지군 파병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 목업이 전시됐다. 도입이 취소된 [[MRAP]]의 임무를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한화에서 한국형 MRAP을 개발하고 있고 또 2017년 9월경에 MRAP이 재도입되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 아마 스트라이커처럼 신속 기동 및 파병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http://fkawnltjsej1.tistory.com/m/685|무인 총탑(RCWS)도 나와있다.]] 그리고 K808의 30mm 차륜형 대공포가 러시아 웹에서 가장 먼저 실사진이 나왔다. 기존 현대 로템에서 개발하던 차대기반은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이 2018년 3월 16일에 [[http://jkos.kr/2018/03/16/1803161340/|차륜형 장갑차의 초도양산 물량 납품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49191|군에 납품된 차세대 차륜형 장갑차]]가 비파괴 품질검사 관련 협회에 미등록 업체로부터 비파괴 품질검사 받았다는 이유로 검사의 유효성이 문제가 되어 재검사를 위해 납품된 장갑차 중 8대를 전부 뜯어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재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음) 이후 2018년 하반기에 현대로템에서 [[http://www.segye.com/newsView/20181107000372?OutUrl=naver|차륜형 장갑차의 품질 개선]]에 나서면서 2019년에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비롯하여 수방사 등의 여러 부대에 배치되는 것을 보면 문제점이 해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